김천시는 대신동 민원중계소(구 금산동사무소)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를 타고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발급화면 위치이동기능 등 신기능이 포함된 기종으로 장애인을 포함,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시간은 근무시간인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창구에서 발급받는 것보다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김천시에는 현재 1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 증명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등 총 86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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