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남이공대와 협성교육재단, 대구 남구청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상생 협력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협의가 열리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
|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는 협성교육재단(이사장 신철원), 대구 남구청(청장 조재구)과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상생 협력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로 인한 지역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교육단체와 지자체가 힘을 합치면서 마련됐다. 영남이공대와 협성교육재단, 대구 남구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에 따른 지역과 수도권 간의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지역 대학이 양성한 경쟁력 있는 인재가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삼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삼자간 교육 콘텐츠 교류, 교육장 공유 시스템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논의했다. 또한 교육 환경변화에 대한 목소리에 따라 지역 교육 및 인재 활성화의 교육전진기지로서 교육-지자체 협업 공동체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재용 총장은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교육단체와 지자체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삼자간 협업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