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일상회복지원 연수<사진=예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 10일 용문초등학교 및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급식학교 조리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일상회복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한 9일에는 학교급식 정책방향 안내와 학교급식 위생․안전교육 및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고, 예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10일에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교육과 위생적인 조리도구 관리법 및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급식시설 현대화를 마친 용문초등학교에서 식생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승 교육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일선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리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원식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