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멸종위기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243-3호인 흰꼬리수리가 겨울을 맞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흰꼬리수리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매우 희귀한 종일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어 국제적인 보호가 필요한 종이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겨울철새인 흰꼬리수리는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절기상 우수(雨水)가 되면 북쪽으로 떠난다.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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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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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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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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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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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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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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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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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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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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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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