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선진국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3.1%로 지난 2006년 1.0%에 비해 12.1%포인트 증가했다. 다만 미국 애리조나(39.9%), 일본 오사카(36.0%) 등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심장정지의 생존율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지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2~3배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며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심장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가정내(52.3%)라는 점에서도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이 높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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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하며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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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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