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실체 현미경 모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경북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환경연구동에서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목원은 보유 장비를 활용한 국내 연구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공동기기센터를 설립했으며, 이번 현미경 교육은 공동기기센터의 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무료 워크숍 중 하나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실체현미경에 대한 실무교육으로 이론교육(50분)과 현미경 실습(2시간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최대 10명으로 원을 제한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집중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 할 예정이다. 나채선 야생식물종자연구실장은 “경북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역량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구장비 활용 교육과 공동기기센터 활성화를 위해 경북지역 과학기술분야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삼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