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세현 교육위원이 경북교육청이 구입한 발열 체크용 앞치마를 내보이며 시중 가격과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 김용국 교육국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 신용진 기자> |
| 경북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19일 경북교육청 본청에서 진행된 보충 행정사무감사에 느닷없는 앞치마가 등장했다. 장본인은 정세현 교육위원. 정 위원은 경북교육청이 구입한 발열 체크용 앞치마를 내보이며 시중 가격과, 특별한 기능의 유무를 질문했다. 이에 김용국 교육국장이 “효능은 확인 못했고 시중가격은 1000원~1만 5000원이다”고 답변했다. 정 위원은 “물품 구입에 앞서 효능 확인 절차가 있어야 하고, 코로나 방역물품이 비슷한 효능의 물품이라면 한 군데 집중해서 구입 할 것이 아니라, 도내 해당 업체에 골고루 나눠서 구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일 교육위원장은 “물품구입 시 도내 해당 업체들을 우선 선정하고 구매 기회를 골고루 줘야한다”며 “특히 1인이 몇 개의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꼭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신용진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