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동시는 2020년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적재적소의 사업추진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안동시 제공> |
| 안동시는 2020년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적재적소의 사업추진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보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소상공인 점포재개장 지원사업’에 68억 원으로 12,508개 업체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에 11억 원으로 1,300개 업체에 이자를 지원했으며, 또한 지난해 매출액 5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0.8%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15억 원으로 3,800개 업체 지원,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 가맹점 지원사업’에 2억 4000만 원으로 1,600개 업체를 지원했다. ‘골목경제 지원사업’으로 동네슈퍼 나들가게 업체들이 주로 이용하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이용객 수수료 지원사업’에 2300만 원으로 161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국비지원 사업인 ‘나들가게 선도지역 사후지원사업’에 1억 8800만 원으로 62개소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 역량강화사업, 경영개선 사업 등을 지원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으로 공설시장인 용상시장 상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0개소에 6개월분 4200만 원의 사용료를 감면해 줬으며, 공영주차장이 설치된 4개 시장에 대해서는 위탁대행료 1000만 원을 감면해 상인회의 부담을 덜어 줬다. 또한 1억 4000만 원의 사업비로 16개소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방역소독 실시 및 손 소독제 배부로 코로나19로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 조덕수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