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권선호 칠곡군 의원, 제296회 정례회 2차본회의 5분자유발언<칠곡군 제공> |
| 칠곡 권선호 군의원(왜관)이 지난 8일 군의회 제2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농촌일손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칠곡군은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농촌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영농의 기계화가 어려워 손이 많이 가는 과수 및 시설원예농가의 인력난은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칠곡군의 농가들은 자가농 또는 품앗이 형태가 많은데, 노동력 집중 시기에는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및 지인에게 높은 인건비를 지불하고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으로, 농업 근로자들의 평균 인건비 또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권선호 의원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촌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농산물 생산량의 제고를 위해 새로운 정책의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권선호 의원은 “이제는 단기적이고 소극적 처방에서 벗어나서 농촌인력의 공급 구조를 개편할 수 있는 중·장기적 정책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다”며 “제도적 개선을 위해‘농촌인력 지원 조례’마련도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
사람들
예천군 효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여름나기
|
예천군 감천면 산불 감시원들이 지난 21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거주하는
|
예천군 용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용궁면 월오리의
|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대학/교육
칼럼
포커 페이스(poker face)는 개인의 감정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얼굴의 상태
|
첫째, 현행법으로 지방자치 주체는 시·군이고 시·도는 지원단체다. 그러므로 시·도
|
현행범이란 범죄를 실행하는 중이거나 범행 직후인 자를 말한다. 범인이 시간적으로나
|
“군자는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삼가고(戒愼乎 其所不睹), 들리지 않는 곳에서 스
|
\"새가 죽으려 할 때는 그 울음이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선하다(鳥之將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