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3년 음식물류·생활계 유해폐기물 발생 처리 및 성과 평가위 개최<포항시 제공> |
| 포항시가 ‘2023년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감량실적 ▲기술적·재정적 지원 성과와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추진내용 등에 대한 성과 보고 및 위원회 평가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 5개년 계획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수립 후 음식물류 폐기물 계량장비 및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각종 매체와 홍보물 등을 통한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년비 가정 1인당 0.65%, 다량배출사업장 7.49%을 감량하는 등 전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목표인 0.5%를 넘어 1.7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을 수립하고, 가정이나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의약품 17.5톤, 폐형광등 13만 2,472개, 폐농약류 7.3톤, 폐건전지 24.5톤 등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 및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노력했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개진된 의견들은 포항시 폐기물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배출 등 각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폐기물 처리비용 감소와 환경오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시민의 지속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예천군 효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여름나기
|
예천군 감천면 산불 감시원들이 지난 21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거주하는
|
예천군 용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용궁면 월오리의
|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대학/교육
칼럼
포커 페이스(poker face)는 개인의 감정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얼굴의 상태
|
첫째, 현행법으로 지방자치 주체는 시·군이고 시·도는 지원단체다. 그러므로 시·도
|
현행범이란 범죄를 실행하는 중이거나 범행 직후인 자를 말한다. 범인이 시간적으로나
|
“군자는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삼가고(戒愼乎 其所不睹), 들리지 않는 곳에서 스
|
\"새가 죽으려 할 때는 그 울음이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선하다(鳥之將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