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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가 두류공원에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조원진 후보 사무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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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가 두류공원에서 선거 압승 굳히기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원진 후보 사무실 제공 |
| 4.10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 달서병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7일 두류공원에서 총력유세를 펼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조원진 후보는 이날 총력유세에서 “가뜩이나 경제도 안좋고, 물가도 올랐는데, 대구는 미분양 아파트,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더욱 불안하다”면서, “조원진이 불안한 대구의 아파트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대구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 후보는 “초선때부터 달서구민께 약속드린 대구 신청사 옛 두류정수장 유치를 달서구민과 함께 이뤄냈다. 위대한 달서구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원안대로 완공하겠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조원진의 승리는 바로 위대한 달서구민의 승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재명, 조국 같은 정치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치가 참으로 불안정하다”면서, “조특히 원진이 선거 후 바로 국민의힘과 합당하고, 좌파정치인들과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 믿음직하고 든든한 조원진을 꼭 선택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두류공원 총력 유세에는 당지도부를 비롯, 정규제TV의 정규제 대표, 서성건 변호사 등과 함께 지지자 500명이 참석해 조원진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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