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연말포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
| 2021년으로 재단 출범 4년차에 접어든 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에 연이어 낭보가 전해졌다. 어울아트센터 손대일 무대감독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0년 연말 포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배광식 이사장은 “열악한 상황에서 일구어낸 성과라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문화재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예술인이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