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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만희 국회의원,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장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이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도군 재공 |
| 청도 장애인연합회가 지난 25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하수 군수를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효태 군의장과 기관단체장, 장애인 단체장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국제연합(UN)이 1981년을 ‘세계장애인의 해’로 제정·시행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81년부터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했으며, 청도군은 이에 맞춰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로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학금 전달을 비롯한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 화합 한마당 순으로 열렸다. 특히, 화합 한마당 시간에는 서로 흥을 나누며 많이 웃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군수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 두텁고 더 촘촘한 복지지원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의 곁에 항상 청도 군정이 함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가 더 이상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꿈을 꾸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청도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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