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5-10 03:49:09

창간축사

“지역발전·사회통합 선도하는 언론 역할 기대”“지역발전·사회통합 선도하는 언론 역할 기대”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8일


비판과 대안 제시로 경북의 발전을 주도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김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천년 신라와 조선 오백년의 맥을 이어왔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투사를 배출했습니다. 또한 근대화와 산업화의 선두에서 나라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세명일보가 경북의 자존을 지키고 경북 도민은 물론 전국 각지 경북인들을 하나로 묶는 중심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경북의 발전을 주도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경북은 신도청시대를 활짝 열고 시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 개헌, 4차 산업혁명, 농업의 6차 산업화, 탄소섬유 등 신성장 엔진 육성, 코리아 실크 프로젝트 등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데 300만 도민의 땀을 모아 함께 뛰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경북의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세명일보가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경북인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더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시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언론이 되길

대구시장 권영진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가 다양하고 복잡한 지역사회의 현안들에 대해, 시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들과 가장 발빠르게 소통하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호국정신을 자랑스러운 대구의 시민정신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되살려, 글로벌 선도 도시 대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대구의 비전을 실현하는데「세명일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늘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하여 주실 것이라 확신하며,「세명일보」애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동의 미래를 만드는데 든든한 후원자

안동시장 권영세

‘세상을 밝히는 신문’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다양한 시선으로 지역의 여론을 주도해 오신 김창원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 번 시정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민선 6기까지가 3대문화권 사업을 비롯한 대형프로젝트를 통해 외형을 다지는 것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민선 7기에는 시민 삶의 질을 바꾸기 위한 시책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흉유성죽(胸有成竹)이란 말이 있습니다. 대나무를 그리기 전에 이미 마음속에 완성된 대나무 그림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루에 70㎝씩 빠르게 성장한다는 대나무는 싹을 틔워 3㎝까지 자라는데 3∼4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민선 7기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마음속으로 완성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민선 7기도 대나무의 성장처럼 지난 8년간을 디딤돌 삼아 눈에 띄는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운 안동의 미래를 그리고 만들어 가는데 세명일보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시정을 올바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냉철한 비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도 대변해주는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언론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명일보’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정론직필의 대명사로 꾸준히 성장해 가길 기원 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창

경상북도의회 의장 직무대리 고우현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창원 사장님을 비롯한 세명일보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를 올바른 시각으로 안내하는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명일보는 지난 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수많은 이슈와 정보를 제공하며 도민중심의 정론필적 모토로 오늘날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지역발전을 주도하고 도민의 눈과 귀의 역할에 충실한 ‘세명일보’에 거는 지역민의 기대는 크다고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도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지금의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 나가겠으며, 더욱 더 도민들의 소리를 더 크게 듣고, 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 ‘세명일보’ 도 늘 도민의 편에 서서 자치단체와 의회 각 기관들이 제 몫을 다 할 수 있도록 정당하게 비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로지로 성장

경상북도교육감 당선인 임종식

사람 중심, 지역 중심의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우리 이웃의 삶의 애환을 함께 나누는 정론지로 발전해 나가는 세명일보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우리 경북교육 가족 모두는 든든함을 느낍니다.
세명일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다양한 사회의 요구를 대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면서 우리 사회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언론으로 그  사명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교육의 중심은 학생입니다. 학생은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삶과 배움의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학교 문화를 싹틔우고자 합니다.
경북교육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도전정신과 창의성으로 꿈과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국민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뜻깊은 세명일보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경북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

포항시장 이강덕

우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해 오신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이끌고 계신 김창원 대표님을 비롯한 세명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명일보는 창간이후 늘 한결같은 자세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 그리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민이 나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언론기관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다양한 욕구와 여론을 대변해야 할 언론의 역할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중추적인 언론사로 발전하고 있는 세명일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포항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신뢰받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미의 발전에 언론의 역할이 커

구미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 묵

세상을 밝히는 신문! 시·도민의 곁에서 언론 본연의 책임과 직무를 다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시대를 맞아 무엇보다도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 세명일보를 최고의 언론으로 이끌고 계신 김창원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기(公器)입니다. 언론이 어떻게 기능하느냐에 따라 우리 사회는 보다 올바르고 객관적이며 구체적인 발전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시 또한 최첨단 산업도시에서 그린시티로, 인문과 문화, 국제안전 도시로 도약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구미시가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에는 언론의 도움이 컸다고 자신합니다. 특히 세명일보의 남다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시대에 지방도시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론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세명일보가 대구·경북을 대변하는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통합과 화합을 이끄는 등불이 되길

영주시장 장욱현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온 세명일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는 정책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적 신뢰를 두텁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리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언론의 역할이 중요할 것입니다. 세명일보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끄는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이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영주가 국책사업인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추진으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찾아가고 있는 이 때,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의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세명일보가 새롭게 변화하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가운데 지역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지역 사회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로 사회통합과 발전을 선도하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영주시민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영천시장 김영석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시민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오롯이 힘을 쏟아오신 김창원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세명일보의 지난 3년은 정론직필, 민의대변,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습니다.
이제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은 물론이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언론 본연의 충실한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영천시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역사이래로 가장 큰 발전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항공과 바이오, 말(馬)산업 등으로 미래 백년의 먹거리 기반을 조성하고 있고, 명품교육도시 기반조성으로 더 큰 지역발전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천시의 힘찬 행보에 세명일보가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바른시각에서 책임있고 품격 높은 기사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세명일보가 지역 대표 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지역을 대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

문경시장 고윤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인‘세명일보’창간 2주년을 8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는‘세상을 밝히는 신문’이라는 기치 아래 대구경북인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발굴, 대변하며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정론정필의 언론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전국 최고 모범 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조언과 힘을 보태어 주시기 바라며,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독자에게 진실을 전하는 신문

경산시장 최영조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27만 경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년 창간 이래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심에 깊은 신뢰의 마음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세명일보는 독자에게 진실을 전하는 신문으로써 더욱더 일취월장 할 것을 확신합니다.
아울러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정론직필로 독자들로 하여금사랑받는 언론사로 크게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역사는 뒷짐지고 방관하는 자들의 것이 아니고 뛰어들어 바꾸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경북 3대 도시로 도약한 우리 경산은 휴먼의료, 스마트농업,청색기술, 美-뷰티산업 등 국내 4차 산업혁명 생태계를 선도하며, 미래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밝은 청사진을구체화하여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세명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뢰받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청도군수 이승율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5만여 청도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건강한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진지한 토론의 장으로 정도를 걸어가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언론이 필요합니다.
우리 세명일보는 “세상을 밝히는 신문”이란 사훈을 걸고 국가번영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높은 안목과 깊은 사고로 올바른 비판과 명석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비젼을 제시하는 큰 역할을 담당해온 정론직필의 깨끗한 언론의 소명을 다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민심을 대변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발빠른 정보와 지역민의 큰소리를 모아 내어 독자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최근 우리 청도는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인프라 확충, 관광명소 한국코미디타운, 청도레일바이크,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신화랑풍류마을, 베이스볼파크 등 힐빙과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문화관광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애독자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소원합니다.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고령군수 곽용환

정의구현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써온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는 세상을 밝히고 사랑을 나누는 지역 언론사로서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데 큰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우리군도 이제 민선 7기를 힘차게 시작하며 고령발전의 성공지도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2020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고령 미래를 책임질 가야문화권프로젝트를 추진해 ‘가야문화특별시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드높이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제기반을 탄탄히 하고 신성장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 화합의 군정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군민이 주인되는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민선 7기의 힘찬 항해에 세명일보가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세명일보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

성주군수 김항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을 펼쳐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 오면서 군민의 알권리 신장과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주신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는 지방화 시대에 걸맞게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심층 분석하고 보다 신속·정확히 전하는 가운데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고 특히 우리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의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한, 성주군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유익한 소식들을 생생하게 담아 지금과 같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수장을 만나 힘차게 도약하는 성주군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깊은 사랑과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앞장서 주길

예천군수 당선인 김학동

예천군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주는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 정론직필이라는 사명감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창원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와 밝은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는 선두 역할을 하고 있기에 세명일보는 애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예천군민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여론 수렴을 통해 군민 화합과 단결을 만들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데도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천은 새로운 예천 시대를 만들기 위한 군민의 열망이 간절하며, 그 열망을 이루기 위해 군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경북의 새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예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세명일보사에서도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서민들의 대변자로 거듭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수행

울진군수 임광원

우리나라 언론 역사의 새 지평을 열어온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명일보와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지난 시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증대하고 있습니다.
세명일보는 “중도(中道)를 걷는 정도(正道) 언론”을 기치로 내걸고,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정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낡은 구조적 틀을 과감하게 깨는 모습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해 왔습니다. 이는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명일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하며, 다양한 여론 수렴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올바른 언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세명일보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통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군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화적 가치를 이끌어가는 선구자 역할

울릉군수 당선인 김병수

세명일보의 창간2주년을 1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언론은 단순한 보도매체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독자와 호흡하며, 국민의 다양한 삶의 욕구와 문화적 가치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내 구석구석의 소식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좋은 소식을 많이 전파하는 세상의 소리를 전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세계화 속에서 지방화를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고장의 소식과 사람 사는 얘기를 주민들께 알리는 역할은 중앙 언론이 할 수 없고 지역 언론만이 할 수 있는데, 세명일보가 이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신문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도 정론직필로 지역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명일보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제공과 우리 국민 모두가 울릉도와 독도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신문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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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달고(Hidalgo)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T. 
심리학의 중심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  
가스라이팅(gas lighting)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알티스트 손잡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대경혈액원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  
대구한의대, ‘2024 DHU글로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대구대,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계명문화대,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산학협력 협약  
대구보건대-철도공사 대구본부, 지역사회 상생협력 ‘맞손’  
계명대 ‘제1회 계명극재회화상’수상자, 김서울 작가 선정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 반려동물 훈련 프로그램 큰 인기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맞손’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사업단, 수성구청 지속투자 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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