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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 대구고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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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현 대구지검장 |
| 신임 대구고검장에 장영수(53ᐧ사법연수원 24기) 서울 서부지검장이 고검장으로 승진, 대구고검장에 부임한다. 신임 대구지검장으로는 조재연(57ᐧ25기) 수원지검장이 자리를 옮긴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검 검사급(검사장) 간부 26명의 인사를 오는 11일자로 단행했다. 장영수 신임 대구고검장은 칠곡 출신으로 대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사법시험(34회)으로 검찰에 입문했다. 청주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 법무부 법무과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서울 서부지검장 역임했다. 조재연 신임 대구지검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한 후 1993년 제35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연수원 25기를 수료, 검찰에 입문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찰청 마약과장,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제주지검장, 수원지검장 역임했다. 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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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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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포커 페이스(poker face)는 개인의 감정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얼굴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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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현행법으로 지방자치 주체는 시·군이고 시·도는 지원단체다. 그러므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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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이란 범죄를 실행하는 중이거나 범행 직후인 자를 말한다. 범인이 시간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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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삼가고(戒愼乎 其所不睹), 들리지 않는 곳에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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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죽으려 할 때는 그 울음이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그 말이 선하다(鳥之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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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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