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겨울철 강력 제설대책 추진
안동시, 겨울철 강력 제설대책 추진
  • 박채현 기자
  • 승인 2018.12.06 19:37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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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등 점검과 확보 '만전'

안동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강설에 따른 눈 피해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특히 강설 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도시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된 '제설준비사항 점검회의'를 통해 강설 시 주요도로 제설작업과 안전한 작업 시행을 강조하고, 읍면동 제설담당자 건의사항을 수렴, 제설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가지도로와 도청신도시 내 도로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173개 노선, 1,687km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했으며,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민간장비를 포함 총 377대 제설장비와 제설용 염화칼슘 700ton, 소금 1,126ton을 확보한 상태다.

또 강설예보 시 도로제설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적설량에 따라 1~3 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적설량이 5cm 이상이거나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 투입돼 이면도로, 인도 제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채현 기자 95ch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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