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눈부신 활약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눈부신 활약
  • 조덕수 기자
  • 승인 2018.12.30 17:37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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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삶의 질 향상
자격증지원. 안동시 제공
자격증지원. 안동시 제공

지역자활센터 12개 사업단 130여 명은 올 한 해 자활사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둬 매출액 32천만 원, 목표대비 180%를 달성했다.

특히 자활급여특례자와 수급자 8명으로 구성된 하얀세상세탁사업단은 지난 2013년 사회서비스형 시작, 올해 10월 예비 자활기업에 선정됐으며, 내년 자활기업 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뿐만 아니라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참여주민들에게 장학금 지원, 이주민여성 대상 바리스타 체험행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폈다.

또한, ‘소소한 나눔마켓을 통한 수익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사회공헌활동에도 이바지했다.

올해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우리 동네 연극배우를 선보였다. 자전적 스토리텔링 창작극을 통해 자기 삶의 주체적 이해, 도전 의식 강화, 스스로가 자립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지역자활센터는 운동화 세탁 사업단을 추진 중이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덕수 기자 duksoo1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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