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50세 이상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 김태진 기자
  • 승인 2019.01.10 19:34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시, 지역 요구·신중년 전문성 연계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정부(고용노동부)가 신중년 일자리 확충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함에 따라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와 신중년의 경력·전문성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50세 이상 퇴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일자리 사업이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제안하면, 관련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지침을 각 부서에 통보하고 오는 16일까지 세부사업을 발굴·신청 받는다.

신중년의 경력 및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아동 학습지도, 독거노인 치매 예방,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일자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경력 및 전문성과 무관한 단순 노무활동 위주의 일자리 사업, 상시적인 각종 센터 운영지원 및 공공시설물 운영·관리 사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수행기관은 비영리법인·단체, (예비)사회적기업, 공공기관, 행정기관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기관이어야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명예퇴직자 등 50대 신중년층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