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과 자정의 의미’ 향후 대책 밝혀
‘반성과 자정의 의미’ 향후 대책 밝혀
  • 황원식 기자
  • 승인 2019.01.10 19:38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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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

예천군의회 이형식 의장이 지난 9일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과 접대부 요구 등 논란에 대해 반성과 의미로 향후 대책을 밝혔다.

이형식 의장은 9일 오후 늦게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일로 군민들과 출향인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후 향후 대책에 대해 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사건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은 제명 등 강력 조치하고, 기타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도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번 해외연수 경비를 전액 반납했으며, 남은 제8대 예천군의회 임기 중에는 해외연수를 실시하지 않으며, 당장 의장직을 사퇴함이 마땅하나 군의회의 경우 타기관에서는 수습이 불가해 조속히 사건을 수습한 뒤 의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했다.

황원식 기자(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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