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9!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경제 한마음 축제 열어
희망 2019!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경제 한마음 축제 열어
  • 황원식 기자
  • 승인 2019.01.30 16:42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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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여 참가자,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촉구
시·도민, 생존권 확보 위해 ‘한 목소리’

 

경상북도는 30일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한 ‘희망 2019!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경제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생존권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했다.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유치를 대·내외에 표방해 지방 경제위기, 지방소멸의 절박한 상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장석춘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장경식 도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대구·경북 경제단체, 시도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해 지역민의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합창, 난타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 유치활동 영상상영, 대구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시도민의 염원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한 후 경북도·구미시목인 느티나무와, 대구시목인 전나무를 현장에서 기념식수 했다.
결의문에는 대구경북은 경제공동체로 지방경제 복원을 위한 상호협력,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구미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 등의 염원을 담아 참석자 모두가 결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드리며,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로 대구·경북 지역경제회복과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규제 완화는 지방 소멸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지금 비수도권 지역은 기업유치가 어려워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 인재유출이 가속화되어 지역민들의 소외감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 SK 하이닉스 유치는 대구·경북 일자리 창출 상생모델”이라며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는 대구·경북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도민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황원식·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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