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점검
상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점검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9.02.10 17:38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 의회 경제환경委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지난 8일 대구시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지난 8일 대구시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지난 8일 대구시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처리공정, 음식물쓰레기 처리현황 등을 청취하고 운영설비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재지적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 환경기초 시설이자 필수시설인 상리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공사는 환경분야 전문인력 참여 미흡, 공사기간 연장 사유 불명확, 시설 성능 부족에도 준공처리를 하는 등 공사단계는 물론 운영 초기단계부터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의원들은 시공사에서 실시한 개선공사 이후 현재 처리량,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 문제 등 시설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꼼꼼히 확인했다.

하병문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북구 4)은 “지역내 환경기초시설의 공사 및 운영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향후 환경기초시설 공사시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서라도 대구시에 문제발생 경위 확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