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운영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운영
  • 박채현 기자
  • 승인 2019.02.11 19:04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매안심센터, 경로당ㆍ노인복지시설 방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인지 증진 활동과 치료를 받으면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보건소 방문이 힘들어 진단 시기를 늦추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예방에 적극 나선 것이다.

센터는 올해 519개소를 목표로 지난달 10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조기 검진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인 안동시민이며, 검진 결과 인지 저하로 판명되면 보건소를 방문해 2차 진단검사를 받도록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치매 검진팀이 가정을 방문,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2차 진단검사도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이 체결된 병원에서 3차 감별검사를 받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 방문 시 주거 환경을 살펴 맞춤형 사례 관리를 지원하고, 치매 노인 성년 후견인 사업과도 연계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쓰고, 이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동시 만들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채현 기자 95chyun@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6-30
  • 발행일 : 2016-07-01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