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公 경북본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지도점검
한국농公 경북본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지도점검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9.03.14 20:21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건설현장 안전지도 사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건설현장 안전지도 사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관내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및 기타사업 등 96지구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세부 사업별로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10지구, 배수개선사업 9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3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8지구, 시·군 수탁사업 36지구로 내달 5일까지 20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해빙기 토양의 동결·융해로 인한 지반 연약화에 따른 흙막이 시설물의 붕괴 ▲구조물의 침하 및 균열발생 여부 ▲가시설  설치 및 작업자 안전관리 상태 현황 ▲공사현장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 ▲자재의 관리 및 현장 보관상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사고 우려가 높은 재해취약지구(가시설붕괴, 근로자 추락, 크레인전도)및 고위험공종(5.0m 이상 거푸집, 동바리공사 등 고소작업, 취수탑 가물막이공사, 10m이상 굴착공사, 폭발위험공사 등)에는 집중 점검을 펼친다.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에 집중관리를 펼쳐 건설현장 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