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영양군 산나물축제 측면지원 상생 발전위한 상호교류 물꼬트다.
이웃 영양군 산나물축제 측면지원 상생 발전위한 상호교류 물꼬트다.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9.05.06 20:5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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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오도창 영양군수와 윤경희청송군수가 청송군 공무원들과 영양군청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사진
오도창 영양군수와 윤경희청송군수가 청송군 공무원들과 영양군청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사진

 

청송군 윤경희 군수와 총무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4일 영양군청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양산나물축제 현장을 찾아가 경북 대표축제 얼라이언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영양군과 축제 상호방문 물꼬를 트며 지역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청송군에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영양군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15회 영양 산나물축제의 홍보는 물론 청송군 직원 250여명이 축제기간 중 3일에 거쳐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청송문화원,자유총연맹,의용소방대,새마을회 등 7개의 민간단체에서도 축제 품앗이 사업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300여명이 이번 축제에 참여했.

또한 올 10월 말에 개최될 청송사과축제에는 영양군 기관단체와 군 공무원들의 방문이 예정돼 있어 양 군간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청송군과 영양군은 대표축제 상호 방문을 계기로 축제정책현장교육, 문화예술교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까지 매년 공설운동장에서 해오던 축제를 읍소재지로 하고있는데 사실 처음에는 부담감이 많았는데 막상 옮겨서 해보니 정말 축제장을 잘 옮겼다고 생각 한다며 이렇게 윤경희 청송군수님을 비롯한 청송군 직원여러분들이 축제기간동안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청송군의 인접지역인 영양군 석보면,입암면 주민들은 실제로 청송진보면이 생활권이라며 앞으로도 청송군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진보면시장상가 주민들은 영양군 주민들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선 청송·영양 지역축제에 서로 참여하는 품앗이 관광에 적극 나서 두 지역의 관광활성화 붐을 일으키고 축제·관광을 비롯한 문화, 농업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 또한 경상북도 타 지역들과도 상호 교류를 통해 청송사과축제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청송군과 영양군이 축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상생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원용길 기자 bknew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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