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금오공대·창원대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
신보, 금오공대·창원대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9.05.15 20:40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당분야 교수·중소기업 1:1 매칭, 기술컨설팅 비용지원
조경식 신용보증기금 이사(가운데)가 금오공과대학교 정연구 산학협력단장(왼쪽), 창원대학교 박경훈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15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조경식 신용보증기금 이사(가운데)가 금오공과대학교 정연구 산학협력단장(왼쪽), 창원대학교 박경훈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15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15일 신보 본점에서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와 협력을 통해 지방소재 혁신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기술경쟁력을 제고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2015년 4월부터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기술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신보가 보증·투자한 기업 중 기술 애로사항 및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기술컨설팅 비용의 80%(1천만원 한도)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컨설팅 후 성과에 따라 맞춤형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산학협력단 내 공학컨설팅센터는 해당 분야의 교수와 중소기업을 1:1로 매칭하고 기술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 협약은 지방소재 기술형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혁신성장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