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 야외 워터파크 조기 개장
경주, 블루원 야외 워터파크 조기 개장
  • 서경규 기자
  • 승인 2019.06.04 18:55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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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열흘 앞당긴 6일 '오픈'

동해안 지역은 지난달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여름나기가 걱정이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식혀줄 블루원 야외 워터파크가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6일 조기 개장한다.

전국적으로 손꼽는 시설 규모와 훌륭한 어트랙션을 자랑하는 블루원 워터 파크는 문화탐험과 모험에 도전하는 폴리네시안 어드벤처 플레이를 주제로 설계 된 물놀이 테마파크이다. 계곡의 폭포를 타고 떨어지는 듯한 토네이도/패밀리 슬라이드를 비롯해 협곡에서의 래프팅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토렌토리버, 태 평양의 거센 파도를 느낄 수 있는 2.6m 스톰웨이브의 파도풀 등 다양한 어트렉션을 갖추고 있다. 파도풀에서 모험에 도전하는 물놀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 록 패들보드를 새롭게 준비했다. 파도풀 주변에는 충분한 선베드와 파라솔을 배치해 선탠과 휴식을 겸한 바캉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한 시설로는 스파라운지와 바다가운데 섬에서의 스파분 위기를 주는 아일랜드스파는 물론 워터마사지풀, 바데풀 등을 재정비했다. 가족 단위로 널찍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오하나 패밀리스파도 새로 오픈했다. 지난해 유아들을 위해 얕고 따듯한 수심에 완전무공해 폴리소프트폼으로 시공한 야외키즈슬라이드 존도 재정비해 새롭게 개장한다.

조기 개장을 앞두고 블루원 워터파크는 지난 몇개월 동안 각종 시설을 정비 및 보강하고 벽화와 장식 등도 새로 설치했다. 최종적으로 지난달 14~15일 경주소방서의 지도를 받아 소방안전훈련을 워터파크와 콘도지역에 대해 두차례 실시했으며 529일은 각종 시설 정비 결과를 관련 기관(KTC)으로부터 종합시 설물안전점검을 받았다. 최상의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 및 운 영장비 점검도 마쳤다. 물놀이 안전을 책임질 수상안전요원 30여명을 추가로 선발해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블루원 워터파크는 여름성수기인 7~8월 두 달 동안 매주 금~일요일 3일간 은 걸그룹 헤이걸스와 라벨업이 12회 정기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러시안 미 남미녀로 구성된 서커스다이빙팀이 폴리네시안 테마로 스토리를 구성한 수상서 커스와 다이빙 쇼가 727일부터 12회씩 1달간 진행된다. 서커스다이빙쇼는 모든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이빙, 수중발레, 서커스, 플라이보드, 트램 펠린 등 다양한 요소가 음악과 결합돼 뉴트로 감성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원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호국보훈의달 6월에는 국가유공자 및 노약자는 무료다. 경주시민, 학생, 임신부, 멤버십 카드, 제휴업체 등에 대해서는 30~50%까지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다. 그리고 다 자녀, 방문월 생일자, 디아너스/콘도 회원, L포인트 등 조건이 맞으면 즉석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하이시즌 동안 주중/주말 이용권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45%를 할인해주는 수(요일)데이 특가 이벤트도 있다. 또한 택시를 타고 오시는 고객들에겐 최대 1만원의 택시비를 지원해준다.

서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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