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책무' 출판기념회 열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책무' 출판기념회 열어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06.24 20:58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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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대구 달서구 비엔나웨딩에서 한국 경제와 안보, 정치 등에 대한 견해를 담은 '책무(責務)' 출판기념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대구 달서구 비엔나웨딩에서 한국 경제와 안보, 정치 등에 대한 견해를 담은 '책무(責務)' 출판기념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61.자유한국당)이 지난 22일 대구 달서구 비엔나웨딩에서 한국 경제와 안보, 정치 등에 대한 견해를 담은 '책무(責務)'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회에는 지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윤재옥 국회의원(달서을)과 정연환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원장이 축사를 했다.

 

김 전 청장은 이 책에서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이라할 정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일 빨간불로 표시되는 경제지표와 북한핵과 미사일로 대변되는 안보위기는 심각한 단계를 훨씬 지나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대한 보다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에 5가지 관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취지의 시책이라도 인간의 본성과 심리가 반영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고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라고 하는것 보다 혁신우파, 보수우파라고 하는게 어떨까"라며, 진영 간 이념대립이 심각한 현 분열정치를 언급했다.

 

특히 책 말미에서는 "산의 일은 나무꾼에게 묻고 바다의()의 일은 어부에게 물어라""공인에게는 권력과 권한이 없고 오직 책무(責務)만 있을 뿐이며, 어떠한 시책도 인간의. 본성과 심리가 반성되지 않으면 성공하고 어렵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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