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Peace Starts with Me’
미국 라스베이거스 ‘Peace Starts with Me’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06.24 20:50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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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초종교초교파 1만명 희망전진대회 성료
문선명·한학자 총재 ‘비전 2020’ 희망 메시지 전 세계 전해
ACLC 미국총회서 기독교 12교파 1천명 초종교지도자 참석
58명 총격 참사 현장서 평화메시지 전해 현지 관심 높아
한학자 총재가 라스베이거스 가정교회 자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정연합 제공
한학자 총재(오른쪽 다섯번째)가 라스베이거스 가정교회 자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정연합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지난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MGM 그랜드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미국 대형교회 노엘 존스 주교, 루온 로우즈 미국성직자의회 공동회장 겸 연합감리교 담임목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무엘 하데베 하나님계시교회 선지자 등 미국 기독교 교회의 목사 및 신자들 1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Peace Starts with Me)’라는 주제로 초종교초교파적인 희망전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종, 문화, 종교, 교리의 차이를 넘어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된다는 취지에 미국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희망전진대회에서 한학자 총재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강대국 미국이 개인주의, 이기주의, 가정 파탄, 청소년 문제, 마약 문제, 기후환경 문제 등 내외적으로 병들어 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과 사회가 되어 분열과 갈등을 넘어 진정한 평화를 정착해 나아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2년 전에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호텔 앞 콘서트장에서 58명이 희생된 사상 최악의 총격 참사가 있었던 곳이라 평화에 대한 관심이 현지에서 더 높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의 개회기도, 그래미상 수상자인 가스펠 가수 제이슨 크랩과 500명 초종교초교파 합창단 공연, 청소년CARP문화공연,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 겸 미국 총회장의 환영사, 조앤 로사리오 가스펠 가수 공연, 축복결혼식, 킴 버렐 가스펠 가수 공연, 영상시청, 타샤 페이지 록하트 가스펠 가수 공연, 노엘 존스 주교의 한학자 총재 소개,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그래미상 수상자인 가스펠 가수 헤즈콰이 워커 공연, 루온 로우즈 연합감리교 담임목사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복결혼식은 미국성직자의회 공동회장인 루온 로우즈 연합감리교 담임목사가 한학자 총재를 대신해 주례를 맡았다.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 겸 미국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미국에 천문학적인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미국이 세계평화를 위한 특별한 사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을 중심으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축복결혼을 통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축복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축복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희망전진대회에 앞서 미국성직자의회는 6월 21~22일 ACLC 미국총회를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와 기독교의 12교파에서 1천명의 기독교 목사 및 신자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직자들이 종교를 넘어 시민들의 결혼과 가정의 가치,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발표했다.

한학자 총재는 최근 2017년 7월에 미국시민 2만명이 모인 가운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특별 평화집회를, 2018년 11월에는 뉴욕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 미국의 치유’라는 주제로 2만 여명이 참석한 평화대회를 열었다.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제2의 도약을 선포하며 ‘중단 없는 전진’을 역설해 왔으며 ‘비전 2020’이라는 모토 아래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하고 순결한 참가정운동을 통해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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