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산소카페청송' 군민을 섬기는 청송만들기 1주년
윤경희 청송군수,'산소카페청송' 군민을 섬기는 청송만들기 1주년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9.06.30 19:25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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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공약 이행이 가져온 눈부신 성과와 비전
윤경희 청송군수가 인터뷰를 하고있는 사진 =청송군제공
윤경희 청송군수가 인터뷰를 하고있는 사진 =청송군제공

 

청송군의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발전된 생활상에 청송군민의 만족도도 상승했다.

당초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만들기를 제1의 목표로 삼고 달려온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 이행이 가져온 결과였다. 윤 군수가 민선 7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실천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등급)을 받음으로써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윤 군수는 5개 분야로 나눠사업을 추진한 바, 5개 분야의 여러 사업들을 소개해본다.

첫 번째희망가득 미래가 있는 부자농업.

청송군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남북평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청송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이 농업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청송사과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열린 잠실구장에서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청송황금사과의 상표권을 출원해 브랜드를 선점하기에 이르렀다.

둘째로, 군민들의 행복나눔 맞춤복지실현한다.

목욕비를 지원하는 천원목욕탕 사업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건립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 인상,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 제공위해 현서면 장애인·노인 경제자립지원센터 등 맞춤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세 번째 품격높은 문화관광조성한다.

지난 한 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를 확보한 청송군을 다년간 관광객이 540만 명에 이른다. 7년 연속으로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용전천으로 장소를 옮겨 지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바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로써 지역 경제의 직접 매출 효과가 70억 원에 이르는 등 기염을 토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넷째는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일자리 발굴로 살맛나는 지역경제구현하기이다.

청송군은 국내 굴지의 레저 사업자와 1,000억 원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자연자원을 활용한 골프장을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단번에 이행시켰다.

 청송읍 LPG배관망 사업을 완공,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250억 원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보다 맑은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군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다섯 번째, 군민감동 열린행정실현한다.

청송군은 지역주민들의 뜻에 따라 올해 31일자부터 부동면에서 주왕산면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왕산이라는 대표 관광지를 지역 명에 포함시킴으로써 청송 발전의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청송소방서 유치를 확정해 2021년 개청을 앞둔 상태다. 또한 군민안전보험 영조례를 제정하고 보험을 가입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난 5, 청송군은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환동해권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포항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과 번영을 누림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도록 상생의 길을 열었다.

 모든 시책들은 민선 7기 공약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천하는 과정에서 빛을 발하여 얻어낸 성과임이 자명하다. 이를 입증해주려는 듯 청송군은 ‘2019년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82개 군 중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나아가 지난 4,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실천계획평가에서도 당당히 종합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의 성공을 확증했다.

원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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