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공감하는 의회 만드는데 불철주야 뛰었다
시민이 공감하는 의회 만드는데 불철주야 뛰었다
  • 조덕수 기자
  • 승인 2019.07.09 19:54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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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안동시의회 수어통역 협약체결.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수어통역 협약체결.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그 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시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의회출범한 제8대 의회는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7월 개원 후, 138일간 여덟 차례 임시회와 세 차례 정례회를 통해 총 13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발의 조례 258건 시정 질문 15, 5분 자유발언 28회를 통해 시민 편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2월 신청사로 이전 후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본회의 실시간 중계, 경북도 내 의회 중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8대 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농촌사랑연구회 3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자치분권, 도시재생, 축제, 관광, 저출산 극복 등 정책 현안별로 전문가를 초청하는 등 워크숍 개최와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모색하고자 시민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또한, 지역민의 최대 현안사항이자 염원인 안동댐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해제를 위한 규탄 설명서를 발표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 후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절박함을 피력하기도 했다.

정 의장은 취임 2년차를 맞아 그간 간간히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송구스럽다. 다양하게 구성된 제8대 의회가 성숙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민의 뜻을 받들고, 의원 상호 간 존중하고 배려해 보다 건강한 의회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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