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향토음식 전문 음식점 육성 지원한다
영주시 향토음식 전문 음식점 육성 지원한다
  • 조봉현 기자
  • 승인 2019.07.11 19:52
  • 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까지.. 신청자 모집
영주 향토음식 으로 지정된 "약선정식"
영주 향토음식 으로 지정된 "약선정식"

 

영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영주 향토음식 취급 전문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토음식을 취급하는 전문점을 발굴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 육성해 관광 먹거리 기반 산업 구축을 위해 매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향토음식점 신청 자격은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판매음식 세부 지정기준에 충족하고 특산물을 이용해 특유의 조리법으로 영주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조리 판매하는 음식점이면 신청 가능하다. 향토음식위원회 음식 전문가의 현장심사와 음식 맛 평가 후 향토음식위원회회의 의결을 통해 지정한다.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증 및 표지판 부착, 경영 컨설팅, 홍보용 물품 지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축제 등 행사 시 향토음식점 이용 권장과 지원시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향토음식점 모집 대상은 지정 기준에 부합하고 선비정식, 삼계탕, 청국장, 한우갈비찜, 골동반 등의 향토음식과 고유 전통음식 묵밥, 태평초 외에 지역 특산물 한우, 인삼, 사과, , 하수오, 돼지고기, 임산물을 이용하여 특유의 조리법으로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은 누구든 신청 접수 가능하며 2019년 현재까지 영주시 향토음식점으로 13개소가 지정돼 있다.

영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향토음식 발굴·육성 및 관리 조례를 제정, 향토음식점을 지정해 육성하고 향토음식 경연 및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봉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