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이마트-농협과 손잡고 마늘․양파 소비촉진에 나서
경북도-이마트-농협과 손잡고 마늘․양파 소비촉진에 나서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9.07.11 18:42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까지 대구․경북 이마트 15개 매장에서
이마트-농협과 마늘 양파 소비촉진(행사장 전경) 사진제공=경북도
이마트-농협과 마늘 양파 소비촉진(행사장 전경) 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11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대구경북 소재 이마트 15개점에서 경북도-이마트-농협이 함께하는 마늘양파 소비촉진 행사 연다고 밝혔다.

 

올해 양파의 작황 호조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정부지자체농협 등 관련기관에서는 시장격리, 수출, 소비촉진 등 다양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양파에 이어 마늘도 수급조절과 안정적 가격보장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그동안 수출과 내수 촉진이라는 양방향 전략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공무원, 농협 직원 팔아주기, 직거래장터대형마트 연계 판촉행사, 대도시 아파트 직판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확대 대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이마트에서 경북 지역의 마늘과 양파를 매입판매하고 경북도와 농협은 판매 인력과 시식 행사, 홍보 등을 준비해 대구경북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기간 중 양파40(판매가 1,980/3kg), 마늘5(깐마늘 3,180/200g, 통마늘30/12,800)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11 오프닝 행사가 열린 이마트 대구 월배점에서는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양파김치 만들기 시연과 함께 무료 양파 나누기, 홍보물 배부 등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도는 이와 별도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 안으로 대만 5천톤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총 8천여 톤 이상의 양파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양파 농축 분말 스틱제품을 개발출시하는 등 소비 트렌드에 맞는 가공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양파를 하나라도 더 소비해 주는 것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된다소비촉진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농식품 유통전담기관인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플랫폼으로 제값 받고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현장의 농업인들과 호흡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원용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