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청, 초·중학생 꿈찾기 진로캠프 열어
경산교육청, 초·중학생 꿈찾기 진로캠프 열어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07.18 20:40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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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27명, 중학생 501명 참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Do Dream 2019 초·중학생 꿈찾기 진로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경산교육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Do Dream 2019 초·중학생 꿈찾기 진로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경산교육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Do Dream 2019 초·중학생 꿈찾기 진로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 527명, 중학생 501명이 찾아가는 창업교육 체험을 비롯한 6개 프로그램, 6개 학과 체험에 참가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진로캠프 Dream Concert’ ▴‘꿈틀 꿈틀 꿈찾기’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면서 강점을 찾고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연습을 했다.

중학생 대상 ‘창의융합 數리 數리 마數리 캠프’는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수학에 대학 인식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됐으며 대구부속한방병원에서는 한의사 체험, 경주 힐튼호텔에서는 현장직업체험이 이뤄졌다.

그 외에도 항공서비스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6개 전공학과체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 하는 기회를 가졌고 올해 처음 실시된 창업교육,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자기주도적 자기 개발 역량을 키우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진로캠프 현장에는 경산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중학생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중국 인촨시의 학생 및 인솔자 35명이 참석해 경산 진로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전공체험 등 초,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진로캠프를 참관하고 자신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바탕으로 꿈과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초·중학생 때부터 주어지는 것은 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를 위하여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김영윤 교육장은 “진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해 진로와 직업을 설계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런 기회가 교육청뿐 아니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에 의해서 다방면으로 제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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