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 본격 시행
도,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 본격 시행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9.08.08 17:43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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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산란일자 표시된 달걀만 유통가능
산란일자 표시 사진제공=경북도
산란일자 표시 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지난 2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도기간(6개월)이 종료되는 오는23일부터 본격적으로 의무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란일자 의무 표시 시행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유통·판매하는 달걀의 껍데기에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맨 앞에 표시하여 총 10자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하며, 소비자들은 산란일자까지 확인하여 보다 신선한 달걀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란일자 표시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달걀의 안전성을 높여, 도내 유통되는 달걀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의무표시 시행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계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계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계란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계도기간이 끝나는 이달 23일부터 산란일자가 미 표시된 달걀을 유통·판매하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계란 생산·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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