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민원해결 박차
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민원해결 박차
  • 이한우 기자
  • 승인 2019.09.09 20:38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관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포항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에서는 지난 6일 포항시 남구 호동에 위치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이하 SRF시설) 홍보실에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날 실무회의는 오천·청림·제철 주민대표 9명과 포항시 관계공무원 3, SRF시설 운영사 1명이 참석했으며, SRF시설 관련 포항시 2회추경에 예산 확보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철강공단 유해대기오염물질 배출원조사(15천만원/2019.9.~2020.12./유해대기물질,악취물질 조사) 및 악취감시시스템 구축(5억원/2019.9.~2020.12./악취채취장비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실무회의에서는 대기중 다이옥신 측정(2천만원) SRF시설 굴뚝 다이옥신 상시감시체계 시스템 구축 및 측정(34천만원) 굴뚝연기 상시 감시 CCTV설치(2천만원) 공단지역 악취 단속시 주민 입회요청 SRF시설의 유효굴뚝높이검증 용역(3억원) 5개 안건에 대해 주민대표와 포항시가 협의를 했다.

협의결과 대기중 다이옥신 측정과 SRF시설 굴뚝 다이옥신 측정, 굴뚝연기 상시 감시 CCTV설치, 공단지역 악취 단속 시 주민입회 요청 등은 협의가 완료돼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SRF시설의 유효굴뚝높이 실증에 대해서는, SRF시설 운영사인 포항이앤이()에서는 드론에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하여 굴뚝에서 배출되는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 굴뚝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촬영할 수 있는 OGI(Optical Gas Imaging)카메라를 활용하는 방법을, 주민대표 측에서는 굴뚝에 색소를 투입해 색소가 비산 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3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2차 민관협의회에서 각 방법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다.

실무회의를 주관한 포항시 최규진 환경녹지국장은 민관협의회는 1달에 한번 개최되어 각종 안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SRF시설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민대표와 실무회의를 한 달에 2~3번 개최하여 SRF시설 관련 주민요구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