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부산국제관광전 홍보관 운영 외국인 인기몰이
고령군, 부산국제관광전 홍보관 운영 외국인 인기몰이
  • 김명수
  • 승인 2019.09.10 19:24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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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확인
고령군, 부산국제관광전 홍보관
고령군, 부산국제관광전 홍보관

고령군은 지난 5에서 8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펼쳐진 제22회 부산국제관공전에 참가해 고령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대가야 달빛기행, 고령콫페스티벌 등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고령의 대표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 등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집중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체적인 경북의 관광홍보관 콘셉트를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Retro Style)에 가을여행 분위기를 디자인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옛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젊은층은 부모님 세대의 교복과 추억놀이를 경험해 보고, 장년층은 옛 학창시절의 교복체험과 딱지치기 등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는 체험프로그램들로 발길을 쉽사리 옮기지 못했다.

특히, 지난  8 고령군홍보관에서는 개실마을의 전통 엿만들기체험을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기 30분전부터 대기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했고, 2회에 걸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이 몰려들었다. 1시간 이상을 기다려 엿만들기체험에 참여한 네덜란드 부부는 한국에 방문해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며 체험을 했지만 이번 엿만들기 체험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으로 매우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고령군은 오는 10월에 있을 고령콫페스티벌 & 리버마켓’(103~6, 9~12)을 홍보관의 메인 이미지로 부각시켜 가을축제를 알리고, 지산동고분군, 대가야생활촌, 대가체험캠프, 대가야수목원, 개실마을 등 가을여행지를 집중 홍보하였다. 또한 고령군의 관광기념품과 농·특산가공품을 매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부산지역의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하여 전략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창원 NC파크에서의 관광홍보에 이어 부산국제관광전 그리고 가을여행주간으로 이어진 적극적인 관광홍보마케팅이 가을축제와 낙동강 어울림으로 연계되고 더불어 대만 등 해외관광객도 고령으로 방문하는 횟수가 날로 증가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 =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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