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시장, '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점검
최영조 시장, '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점검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09.10 19:4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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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전 준비상황 ‘이상무’... 행정력 총 집중
최영조 경산시장 주재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최영조 경산시장(가운데) 주재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최영조 경산시장은 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11일 앞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1차 준비상황보고회 이후 2번째 개최한 보고회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42개 추진반장과 읍··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완성도 높은 개최를 위해 각 추진반별 세부추진사항을 보고하고 대회 목표인 화합축전, 희망축전, 문화축전, 안전축전을 위해 최종 점검하는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계 공무원 간에 활발한 토론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최 시장은 "28만 경산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 300만 경북도민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 "대축전이 끝날 때까지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 시를 방문하는 23개 시·군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며, 무엇보다도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경북'이라는 구호 아래 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오는 20~22일까지 3일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1천여 명이 참여한다.

한편 경산시는 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 일환으로 배너, 플라잉기, 현수막, 홍보탑 등 각종 대회 홍보물 등의 설치를 마무리하고 개최 이틀 전부터는 공개행사 연출 최종 리허설을 하는 등 손님맞이와 대회준비 마무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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