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마을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 울릉도 문화알리기 진행
울릉군 마을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 울릉도 문화알리기 진행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0.03 19:02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울릉군 마을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우리고장탐색프로젝트>란 슬로건으로 총 9차에 걸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문화를 알리고, 옛길을 걸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016년에 결성된 울릉군 마을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에 1회차 프로그램으로 울릉도의 대표 해안 둘레길인 해담길과 울릉도 도동, 저동의 골목을 걸으며 울릉도의 지명의 유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라껍데기를 주워 이를 미술재료로 꾸며보는 2차시 수업, 칡소 농가를 방문하고 울릉도 슬로푸드에 대해 알아보는 3차시 수업 등 울릉도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울릉도의 과거와 전통을 체험하는 <우리고장탐색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위한 별다른 문화프로그램이 없는 울릉도에서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차시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울릉도 전통가옥 너와집을 과자로 지어보는 과자로 너와집 짓기체험행사에는 100여명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지역 특산물인 어성초로 비누를 만들어 보는 등 먹거리와 볼거리, 들을거리가 가득한 오감만족체험프로그램인 <우리고장탐색프로그램>은 앞으로 2차시 프로그램을 남겨둔 상태로, 나리분지에서 숲 밧줄놀이, 울릉도 전통 스키인 설피만들기 체험 등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