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포항시의회,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 김창식
  • 승인 2019.10.09 18:42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의회의원들이 태풍 미탁에 밀려온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원들이 태풍 미탁에 밀려온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지난  8일 태풍 ‘미탁’으로 유입된 해양부유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수거작업에는 서재원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 구룡포 읍민, 지역어업인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해안에 버려지거나 떠밀려온 초목류,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지난 3일부터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해양 정화활동이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처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간이해수욕장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택가 인근부터 정리하고 이후 해안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인근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살폈다.

서재원 의장은 “잦은 태풍으로 피해가 심한 어업인을 돕기 위해 어장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해안 쓰레기 수거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양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 배치를 위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