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외국인 연수사업 수행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외국인 연수사업 수행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10.13 18:24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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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9개국 대상 4차산업 직업기술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해외 9개국에서 온 중견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확산을 위한 직업기술교육 시스템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해외 9개국에서 온 중견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확산을 위한 직업기술교육 시스템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가 지난달 29일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 9개국(베트남,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아제르바이잔, 피지, 라오스, 파라과이, 필리핀, 우간다)에서 온 중견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확산을 위한 직업기술교육 시스템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확산을 위한 직업기술교육 시스템화를 통해 단기적으로 수원국의 지속가능한 4차산업혁명 도입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개도국 스스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기간 중 국가별로 자국의 4차산업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해 발표 예정이며, 연수생들이 수립한 실행계획은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지도교수와 연수생 상호간 평가를 실시 및 평가회를 통해 최우수 계획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이달 17일 한국국제협력단에서 개최될 최종 평가회를 마지막으로 공식일정을 마칠 예정이며, 연수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살바도르의 한 연수생은 “이번 연수과정의 내용이 4차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향후 엘셀바도르의 4차산업 발전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청연수를 총괄한 백점석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직업기술교육 훈련에 도입할 수 있는 정책수립 및 실행 노하우를 공유했고, 연수를 통해 개도국 정부 및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한 층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으로는 향후 TVET 정책의사결정권자가 될 관리자 및 정책결정자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4차 산업혁명기반 TVET 체계를 확산해 개도국에서의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국내 섬유패션분야 대표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개도국에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외국인 연수사업 등 각종 직업교육훈련분야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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