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도지사 독도헬기추락사고 현장 방문
이철우도지사 독도헬기추락사고 현장 방문
  • 원용길 기자
  • 승인 2019.11.08 0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독도 헬기 추락사고 대책본부 현장을 방문했다.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울릉군 독도 헬기 실종자 수색 대책본부가 마련된 포항남부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실종자 수색방안에 대한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실종자 수색 구조대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구조대원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사고해역의 인명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릉군 독도 헬기 실종자 수색 대책본부는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울릉어업인복지회관과 포항남부소방서에 실종자 가족 전용공간을 마련했으며, 긴급심리지원 및 응급의료팀 16명을 배치해 실종자 가족의 심리 지원과 실종자 가족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실종자 가족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독도 남쪽 직경 약 54km를 8개 수색구역으로 나누어 해경함정, 해군함정, 관공선, 어선 등과 해경 항공기, 소방 항공기를 동원해 해상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종자 존재 가능성이 높은 해역을 중심으로 우선 수색 후 단계적으로 수색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방청·해경·해군 등과 긴밀히 협조해 경북도가 할 수 있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적극 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독도헬기추락사고 #울릉군 #포항남부소방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