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액·상습체납자 333명 공개
대구시, 고액·상습체납자 333명 공개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11.21 17:42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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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평균 체납액 4천45만원

대구시는 지방세나 지방세외수입금 1천만원 이상을 1년 넘게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333명의 명단을 지난 20일 시홈페이지와 공보 등에 공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는 개인 261, 법인 72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은 135억원, 1인당 평균 체납액은 445만원이다.

대구의 개인 체납액 1위는 지방소득세 49200만원을 미납한 박인용씨(49·서구), 법인 체납액 1위는 지방소득세 19700만원을 내지 않은 삼성인베스트(대표 황은아)로 나타났다.

특히 체납자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과 도·소매업이 각각 24.6%, 건설·건축업 14.4%, 서비스업 9.9% 순이다. 개인 체납자 261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가 37.2%로 가장 많고 4027.2%, 60대가 17.2%를 차지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탄력적으로 집행하겠지만 고액·상습 체납자는 명단공개와 함께 은닉재단 추적, 출국금지 요청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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