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기업-투자자 함께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
콘텐츠기업-투자자 함께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
  • 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9.12.02 20:01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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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네트워킹 협업의 장, 다양한 볼거리 제공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가 3일 열린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의 4개 사업에서 발굴된 유망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행사다.

 
올 한 해 동안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대해 대구기업 43개사를 포함한 기업 총 54개사를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내고 있다.
 
특히 ‘스마트콘텐츠 지역산업경쟁력강화 사업’으로 고령층 및 저시력자를 위한 인공지능 눈 ‘설리번+’ 앱을 개발한 ㈜투아트(대표 조수원)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해외출시는 물론, 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 여러 대기업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등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포츠콘텐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은 ㈜제이토드(대표 정인혜)의 플레이티카는 체험과 경험이 이루어지는 키즈 분야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콘텐츠 및 시설이다.
 
구리 롯데 아울렛 입점 및 플레이티카 전주점을 개소하는 등 추가로 3개 지점 구축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대구지역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약 5억원의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새롭게 개발 중인 콘텐츠를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대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제작거점센터’의 지원을 받은 (주)에이알미디어웍스(대표 손정봉)는 5지(G)기반의 혼합현실(MR)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지하 매립·매설물을 관리할 수 있는 원격 협업 시스템을 구축 했다.
 
대구안심뉴타운 실시계획안 적용 설계를 진행 중이고, 지난 11월 19일에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확보로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
 
이 외에도 에이비 크리에이티브, 언더브릿지 12 등 22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한 해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의 종사와 함께 소통할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기대한다”며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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