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예방 총력대응
영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예방 총력대응
  • 김창식 기자
  • 승인 2020.02.10 19:10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체 상황실 설치·운영, 신고체계 확립
보현산 천문과학관 마스크 무료 배부
주요 관광사업 시설 소독, 예방 철저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천문전시체험관 시설 내·외부 방역과 함께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 했다.(사진=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 유지를 위해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

관광진흥과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자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신고체계를 확립했다.

관내 여행업, 야영장, 유원시설 등 주요 관광사업체 대표자에게 손소독제 비치했으며, 예방 행동수칙 준수 및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고 별 관측 명소인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천문전시체험관을 찾는 관람객과 펜션, 본관동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내·외부 방역과 함께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했다.

또한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시설 실내외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민간운영 관광 관련업체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모든 관광사업체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안전한  관광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식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법인명 : (주)세명일보
  • 제호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40
  • 등록일 : 2016-05-23
  • 발행일 : 2016-06-30
  • 발행인 : 김창원
  • 편집인 : 김경일
  •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12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