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국제선 항공운항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난 7일부터 안동~인천공항(T1, T2)노선의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안동~인천공항(T1, T2) 노선은 일일 2회 운행하며, 안동터미널 출발시간은 오전 6시, 10시다.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낮 12시 20분, 오후 4시 20분이다.
박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