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부동산 특별 조치법」 보증인들에 감사 서한문 전달<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협조해 준 보증인 838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은 미등기 부동산 및 등기부 기재 사항과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자격 보증인 및 일반 보증인 5명의 보증을 받아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면 공고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등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시행된 부동산특별조치법 접수 결과, 총 3,344건, 4,039필지가 접수되었으며 확인서를 발급받은 부동산은 2023년 2월 6일까지 등기를 완료해야 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동산 특별조치법 업무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증인 여러분의 성실한 의무 수행과 투철한 봉사정신 덕분에 개인 재산권 행사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보증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전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