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미시·옥계중흥마을돌봄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구미시 제공> |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마을돌봄사업’ 공모전에서 구미시와 옥계중흥마을돌봄체 2개기관이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마을돌봄사업 운영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것으로 지자체 분야에서 구미시가 “틈새 없고 안전한 맞춤 돌봄은 마을에서 책임집니다”주제로, 시설 분야에서는 옥계중흥마을돌봄터가 "마을 돌봄에서 마음 돌봄으로”공모에 참여해 수상했다.
한편, 2021년 6호점으로 개소한 옥계중흥마을돌봄터는 25명 이용아동에게 놀이와 학습활동 등 기본 프로그램과, "마음 톡톡 공감 놀이" 등 특화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빈틈없는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