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교(경북·영남·대구·계명·대구가톨릭·경일대학교)와 투자 협약으로 건립한 구미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1. 9.(월)부터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구미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또는 기졸업자)로, 입사 선발 공고일(2023년 1월 6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이다.
모집인원은 경북대 50명, 영남대 5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가대 30명, 경일대 20명으로 총 210명으로 학업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3학년도 향토생활관 접수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8:00까지 10일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방문신청 또는 구미시청 교육청소년과로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가능하다.
공통 구비서류는 입사지원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며 자세한 구비서류 및 선발일정은 구미시 홈페이지의 공고(구미시 공고 제2023-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향토생활관에 입주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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