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 남면 부상리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 제공> |
| 김천의 한 공장에서 1일 오전 1시 55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김천 남면 부상리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1동 492㎡, 폐전선 5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3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접한 소방당국은 인력 50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