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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강동면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불길을 잡고 있다.<경북소방 제공> |
| 경주 강동면 한 양봉장에서 지난 12일 오전 3시 12분 경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17명과 장비 7대 등을 투입, 진화에 나서 약 30분 뒤 쯤 진화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벌통 70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장 마당에 있던 벌통의 보온용 열선이 단락되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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